관리와 생활 > 아동의 이해 > 심리와 행동 문제
- 초등 1학년 8세 남아는 식품 유발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후, 분리불안장애가 생겨 어머니와 못 떨어지고 학교 등교를 거부하여
  소아청소년 정신과 방문 -> 인지행동치료
- 만 2.5세 아동은 음료의 형태로만 음식 섭취, 젖병에 대한 집착, 심한 편식으로 체중이 3% 미만 이어서 소아과 방문 하였으나 개선
  어려워 소아 청소년 정신과 의뢰 -> 놀이치료
- 음식에 땅콩이 묻어있을까 봐 식사거부, 체중이 줄어든 7세 아동의 경우 상담 결과는 엄마의 극심한 불안으로 인한 것이었음
   -> 엄마 치료 후 아동의 증상 점차 호전됨
- 잠재적인 노출에 대해 대비하는 것 필요하지만 막연한 두려움이나 불안을 방치하기 보다는 위험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확인해보고
  그 결과를 제공해주는 것 역시 중요
- 견과류가 들어있는 초콜릿을 먹고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후 모든 종류의 초콜릿(유사 형태)에 대해 거부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아동이 콩을 씹는 느낌이 땅콩 같기 때문에 콩도 먹지 않겠다고 거부함
어린 아동은 신뢰감, 자율성, 주도성을 키워나가야 하나 식품알레르기로 인한 불안, 제한은 이러한 발달과업을 달성하는데 방해가 된다. 외부와 환경에 대한 불신감이 쌓이고 자존감이 감소되어 위축되고 소심해지거나 공격성을 나타낼 수 있다.

아동들은 어떤 그룹 속에서 친구들과 같은 대접을 받기 원하며 알레르기 때문에 집중조명 받는 일을 싫어한다. 아동이 자라면서 고립감, 남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심해지고 자신을 스스로 제외시켜 슬픔과 깊은 우울로 빠져들기 쉽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징후를 발견하기 위하여 아동의 걱정, 우울한 기분, 즐거워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심한지, 또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불안이나 우울이 학교생활이나 친구관계, 가족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아 그렇다면 인지행동치료나 가족치료, 스트레스 관리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아동의 심리치료 목적은 아동이 필요이상의 불안, 두려움으로 고통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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