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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품을 제한하느냐, 몇 가지 식품을 제한하느냐에 따라 영양불량의 위험정도가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식품제한에 따른 영양불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한하는 식품과 영양적인 가치가 비슷한 식품으로 대체를 해야 한다. 식품군은 영양적으로 비슷한 식품을 기준으로 묶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대체식품을 선택할 때는 같은 식품군내에서 대체식품을 선택하면 된다. 예를 들어 우유를 제한하는 경우 우유는 같은 식품군에 속해 있는 칼슘강화 두유를 선택하면 된다. 칼슘이 강화된 두유의 경우 우유의 칼슘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양적을 비슷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식품제한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여러 가지 식품을 제한해야 하는 경우이다. 아기들 경우 우유와 대두에 모두 이때는 대체식품으로 다양한 식품을 공급하지 못할 수 있으며 영양불량을 예방하기 위해 영양제나 종합 영양대체 식품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어린 영아의 경우 자연 식품으로 대체 식품을 선택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모유로 영양이 충분하지 않아 조제유를 먹는 아이의 경우 우유 알레르기 인 경우 다른 특수 조제유로 대체해주어야 한다. 국내에 시판되는 특수 조제유는 아래와 같이 2가지가 있다. 2가지 모두 우유 단백질을 가수분해하여 단백질의 크기를 작게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낮춘 제품이다. 아토케어라고 하는 제품은 단백질의 크기가 커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우유 알레르기로 확진 된 아이에게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우유알레르기로 확진 된 경우 단백질 을 완전 가수분해하여 크기를 매우 작게 한 HA라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단백질을 가수분해하여 펩타이드 특유의 쓴맛이 나서 아기들이 잘 먹지 않으려고 하고 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 변이 묽어 설사와 같이 나타나는 문제가 있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HA를 섭취하는 정도의 아기라면 반드시 전문의와 영양사의 상담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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