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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잘 성장하고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얼만 큼의 영양소를 섭취해야 할까? 매일 먹는 식품의 영양소를 일일이 계산하여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일반인들로서는 힘든 일이다. 그래서 도입된 것이 식품군의 개념이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식품을 영양이라는 기준으로 분류하여 6가지 식품군으로 나누어 놓은 것이다.

6가지 식품군은 탄수화물의 함량이 많아 열량을 주로 공급하는 곡류군, 단백질, 철분 등 몸을 구성하는 성분이 높은 어육류(대두 포함)군, 몸의 조절기능을 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은 야채와 채소군, 칼슘의 주요 공급원인 우유 및 유제품군, 지방함량이 높아 에너지를 제공하는 유지 및 견과류군이다. 최근에는 단순당을 공급하는 당류를 따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 (아래 그림)

매일 각 식품군에 있는 식품을 섭취하고 있다면 일단은 각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다음단계로 각 식품의 섭취량이 적절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각 식품을 섭취하고 있더라도 각 식품군 마다 필요한 양을 섭취하고 있다면 탑이 서있기는 하지만 튼튼한 탑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래 그림) 식품알레르기로 특정 식품을 제한할 때에는 먼저 식품제한으로 오는 영양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우선 영양적으로 비슷한 다른 식품으로 대체하고 대체가 어려운 경우에는 영양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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