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와 생활 > 식품알레르기 관리 > 원인식품 제한
식품알레르기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는 원인식품의 제한이다. 식품제한에 있어 다른 식품에 소량이 들어 있는 경우, 가공처리 된 경우 모두 제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예를 들어 우유를 제한하는 경우 과자에 소량 첨가되어 있는 가공품이나 치즈나 요구르트와 같이 가공되어 있는 유제품도 제한해야 한다. 원인식품 제한에 있어 신선한 식품은 제한하기 쉬우나 가공식품의 경우 원인식품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이 어려워 제한에 주의를 요한다. 최근 가공식품에 12가지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식품에 대해 함유 표시를 하게 되어 있어 식품표시를 꼼꼼히 읽어야 한다. 학교에서는 식품알레르기 아동을 위해 기존에 제시하는 식단이외에 음식에 들어가는 식품 원료를 상세히 알려주는 식단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식품을 제한하기 위해서는 제한하는 방법의 교육이 필요하다. 우선 보호자 교육이 실시되어야 하고 어린이가 성장하면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면 스스로 원인식품을 피할 수 있도록 교육이 되어야 하며 주변 친구들의 교육도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품표시기준에 난류(가금류에 한한다),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등 12가지 식품에 대해서는 원료 표시를 하도록 되어있다. <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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