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별 정보 > 해산물
해산물 알레르기는 흔한 식품 알레르기 중 하나로 해산물은 어류(생선),극피동물(해삼, 멍게), 갑각류(게, 새우 등), 연체류(오징어, 전복, 굴, 조개, 고둥 등)를 포함한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해산물은 중요한 단백질 식품으로 전체 식품 섭취량의 30% 정도에 해당될 만큼 다양하고 많은 종류와 양을 섭취하고 있다.
해산물 알레르기는 주로 두드러기, 코막힘, 입가려움 등 경미한 증상을 일으키지만 심할 경우에는 아주 적은 양에도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해산물 알레르기의 증상이 보일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 테스트를 통해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처방을 받도록 한다. 외국의 경우 전체 해산물 알레르기 중 40%는 성인이 되어 처음으로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생선 등 해산물 알레르기는 잘 없어지지 않고 평생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해산물 알레르기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아토피피부염의 악화
피부발진이나 두드러기, 가려움증
기침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재채기와 콧물, 코막힘)
복부통증, 경련, 메스꺼움, 구토와 같은 위장 증상
목구멍의 부종, 기도 부종으로 인한 호흡곤란
맥박의 상승, 혈압강하를 동반한 쇼크
현기증, 머리가 어지럽거나 의식상실
입가나 목구멍이 가렵거나 죄여오는 느낌
입 안의 따가움이나 가려움
아나필락시스라 불리는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은 거의 없으나 호흡곤란을 초래한다면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다.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해산물 알레르기는 식품의 독소나 세균으로 인한 부작용(식중독)과는 다르다. 알레르기와는 달리, 식품 독성은 면역 체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만 발생한다.
목구멍의 부종, 기도 협색증으로 인한 호흡곤란
혈압 강하를 동반한 쇼크
맥박의 상승
현기증, 머리가 어찔하거나 의식 상실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패류·갑각류·연체류 알레르기는 식품의 독소나 세균으로 인한 부작용과는 다르다. 알레르기와는 달리, 식품 독성은 면역체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상한 음식을 먹을 때만 발생한다.
음식을 먹은 직후 식품 알레르기의 징후를 보이면 의사나 알레르기 전문의의 진찰 및 상담을 받고, 아나필락시스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실을 찾아 응급처치를 받도록 한다.
만약 어떤 종류의 식품이던지 알레르기의 기왕력, 가족력이 있다면 해산물 알레르기가 발현될 위험이 높다. 해산물 알레르기는 모든 연령에 걸쳐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성인기에 빈번하다.
게(Crap)
바닷가재(Lobster: langouste, langoustine, scampo, coral, tomalley)
왕새우(Prawn)
새우(Shrimp: crevette)
생선 (Fish)
생선소스(멸치액젓, 까나리 액젓), 젓갈류, 해산물 엑기스(예, 게나 조개 추출물) 및 이를 이용한 식품
전복(Abalone)
조개(Clams)
바지락
홍합(Mussels)
문어(Octopus)
굴(Oysters)
달팽이(Snails, Escargot)
오징어(Squid, Calamari), 오징어 먹물
맛살(Surimi)
모든 생선류를 먹을 수 없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생선을 전반적으로 제한하는 경우에는, 비타민D의 섭취 부족이 되기 쉽다. 그 경우, 비타민D를 많이 포함하는 식품(말린 표고 버섯, 목이 버섯 등)의 섭취를 권장한다.
등푸른 생선이나 흰살 생선 등 어종을 색으로 구별해서 제거할 필요는 없다. 또한 갑각류, 연체류, 패류는 각각 생선과는 다른 항원이므로 어패류를 모두 묶어 제한할 필요는 없다.
생선에 심각한 형태의 알레르기가 있다면, 생선을 만지거나 생선시장에 가거나, 해산물 레스토랑에 가지 않도록 한다.
생선 등 해산물의 단백질은 조리할 때 나오는 스팀(연기)를 통해서도 감작되는 것이 가능하니 요리할 때 주의해야한다.
해산물 중 해조류에는 알레르기가 흔하지 않으므로 생선이나 새우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해도 해조류를 제한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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