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별 정보 > 육류
육류(고기) 알레르기는 흔히 나타나지 않으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전부를 제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육류(고기)를 전부 제한하는 경우에는 햄 철(고기 속에 함유된 철분) 섭취량이나 철 흡수의 저하에 따른 빈혈의 예방을 고려하고 철분을 많이 함유하는 식품을 대체하여 섭취해야 한다.

육류 섭취 후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 중에는 “어떤 때는 괜찮다”라며, 신선하지 않거나 몸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증상이 생긴다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는 데 특히 돼지고기 햄, 소시지 혹은 돈가스가 유발 원인으로 물망에 오르곤 한다. 이런 경우는 식품에 포함된 히스타민이 원인이 되어 식품 알레르기와 유사한 반응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특히 가공육류에 히스타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히스타민에 민감한 사람은 소시지 5-10g 으로도 증상이 유발될 수 있고, 육류에 포함된 기름의 산패로 인한 다른 종류의 아민(amines) 발생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히스타민 과민으로 인한 육류 섭취 후 이상반응(두통, 가려움, 발진, 두드러기, 재채기, 오심, 구토, 설사, 호흡곤란 등)은 신선한 식품을 소량 섭취했을 때는 증상이 없어 아주 소량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유발될 수 있는 식품알레르기와 다르다.

식품을 재료로 만들지 않는 식품첨가물이나 정제되어 있는 유지(油脂)(예: 대두유, 참기름 등), 당류는 일반적으로 음식물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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