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알레르기 > 주요 원인 식품 > 발병률
식품알레르기는 임상 증상이 다양하고 쉽게 확진 할 수 있는 진단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알레르기 발생을 조사하였는가에 따라 발병 빈도는 다르게 보고 된다. 식품알레르기 발병률에 대한 보고서에서 설문형태로 자기 보고에 근거해 조사한 경우 어린이나 어른에게서 대략 20% 정도가 식품알레르기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의사의 진단에 의한 경우 발병률인 2-8%로 자기보고에 의한 것보다 낮게 나타난다. 이는 식품알레르기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알레르기가 아닌 식품 불내성을 식품알레르기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소아알레르기 호흡기 학회에서 5년에 한번 전국적인 역학조사가 이루어진다. 전국적인 역학에 의한 보고에 의하면 의사의 진단에 의한 초중고생의 식품알레르기가 5% 정도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금 씩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995(95% CI) 2000(95% CI) 2005(95% CI)
증상 경험 12.4%(11.7-13.1) 9.5%(8.8-10.5) 11.7%(11.0-12.5)
최근 12개월 내에 증상 경험 7.2%(6.6-7.8) 5.9%(5.3-6.4) 7.5%(6.9-8.1)
의사 진단 4.6%(4.1-5.1) 5.2%(4.7-5.7) 6.2%(5.7-6.8)
최근 12개월 내 치료 경험 2.9%(2.5-3.3) 2.7%(2.3-3.0) 2.8%(2.4-3.1)
<표> 초등학생의 식품알레르기 빈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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